허재현TV [시사바리스타] 이완용은 황교안의 ‘먼저온 미래’? 100년전 이완용이 했던 말 황교안이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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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재현기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19-11-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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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리스타 12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소미아' 연장을 촉구하며 단식투쟁을 벌인 것을 두고 '친일 단식' 논란이 나옵니다. 황교안 대표는 친일파가 맞을까요?

100여년전 친일파로 낙인 찍혔던 이완용도 본인은 "친일파가 아니다"고 주장했었다는 사실 아십니까? 심지어 이완용은 독립협회장이었습니다.

이완용과 황교안이 어떤 점에서 유사한 사람인지 허재현 기자가 분석해드립니다. 이완용과 황교안이 한 말들만 갖고 분석해드리는 팩트 분석입니다. 그들이 했던 말들을 비교 분석하면 황교안 대표가 왜 친일 낙인을 받을 수밖에 없는지 이해가 됩니다. 방송을 다 들으시면, 둘 사이가 마치 도플갱어를 보는듯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내년 총선은 그래서 '한일전'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방송 원문]

안녕하세요 허재현 기자입니다 시사 바리스타

찾아주신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내려 드릴 시사이슈 원두는요

오늘도 좀 분노하면서 기계를 갈아야 되겠는데요

바로 황교안 대표의 친일 단식 논란 이 주제를 가지고

커피를 좀 내려보겠습니다

오늘 커피도 좀 굉장히 쓰디쓴

아메리카노가 되지 않을까

언제쯤 달달한 커피를 내려 드릴 수 있을까요

워낙 엄혹해서 갈수록 쓰디쓴 커피만

제가 자꾸 내려드리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몸에 좋은 커피는 마셔야죠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단식하고 계신 황교안 대표도 감기 조심하십시오

그러니까 너무 추운데 계시지 말고

그냥 병원에 가십시오 하하하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시사 바리스타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요즘 많이 생겨서요

제가 힘이 납니다

대표적으로 최근에 우리 유명 시사평론가

김용민 피디께서 저희 시사

바리스타를 응원하고 나서셨죠

지난 방송부터 출연 해주시고 계신데

오늘도 김용민 PD 님 나와 주시고요

그리고 저는 잠시 커피 내리러 갔다 오겠습니다

시사 바리스타 함께하고 계십니다

딱딱한 시사 이슈 부드럽고 향긋한 목소리로

맛있게 좋게 갈아 드리는 시사 바리스타입니다

야당 대표의 단식투쟁

과거 우리 역사의 현대역사 에서

뭐 간간히 좀 있었습니다

어떤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아주  최종 수단으로 단식투쟁을 하면서

전국을 뒤흔드는

그런 효과를 내기도 했죠

대표적으로 이제 김영삼

야당 당시 ys 가 1983년에 했던 야당대표때

그때 단식 있었죠

그리고 나중에 이제 김대중

당시 야당 대표도 단식을 통해서 평민당 총재 시절 때

그때 이제 그렇게 한 적 있었는데

모두 정치적 명분이 있었고

역사적으로 아주 의미있었던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죠

YS 의 단식 1983년도 5월에 있었는데

23일간 단식을 했었어요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이제 뭐

무소부리로 총칼을 앞세워서 거의 뭐 민주주의 압박 하니까

이런 게 어딨냐 민주회복과

대통령 직선제 증치를 내걸고

단식투쟁을 한 적이 있었죠

전두환 대통령이 당시 굉장히 당황해 가지고

이때 이렇게 굉장히 오랫동안 단식을 해서 23일 동안 단식을 해서

사실상 정치적으로 이겼어요

그때 김영삼 대통령이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도 내각제 뭐 이런 거를

이제 그 당시에 이제 김영삼 대통령이 막 실시 하려고 하니까

이런 게 어딨냐

대통령 직선제 실시해서 쟁취한게

우리가 몇 년도 안 됐는데

그러면서 굉장히 오랫동안

김대중 대통령이 야당 총재일 때

그때 이제 단식투쟁을 했죠

1990년에 이제 20일 동안 목숨을 건

아주 극한 투쟁의 단식을 벌였죠

그때 이제 결국 당시 민자당 대표 최고위원

이었던 김영삼 대통령이 병실 까지 찾아와 가지고

김대중 대통령에게 우리 민주화를 위해서 계속 갈 길을 갑시다

지방자치 내가 약속할게요 이렇게 하면서 단식을 풀었죠

김대중 대통령의 단식투쟁으로 대한민국이 이렇게 지방자치 꽃

피울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황교안대표 단식투쟁을 보세요

목숨을 걸고 지금 단식투쟁을 하고 계신데

명분이 지소미야 일본과의

한일군사협정 이게 대표적으로 이거 지켜야 된다

이러면서 목숨을 걸고 단식투쟁을 시작하셨죠

이래서 친일 단식 논란이 나오는 겁니다

이 분 건강이 근데 악화되고 계신데

많은 국민들이 이 분의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걱정하고 계실까요

저는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고 얘기하겠습니다

그래서 황교안 대표에게 빨리 단식을 멈추시고 병원에 가시라고

당신이 계실 곳은 국회가 아니라 병원이라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뭐 황교안 대표를 희화화 하는 게 아니고요

정말 이 분의 건강을 염려하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 황교안 대표가

도대체 왜 이럴까 이 사람 친일파여서 그러는 거 아니야

뭐 이런 이제 주장들을 하시면서 좀 비난들을 하고

계시죠

그런데 조금 구체적인 근거는 좀 기자로써

대 줄 필요가 있겠다 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황교안이 친일파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좀 수사적인 표현으로써 속은 시원한데

그렇다면 이 사람이 왜 정말 친일파인지를 과학적이고

역사적으로 분석을 해 드려야

여러분에게 좀 논리가 서지 않을까 싶어서

오늘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방송은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한번 진행을 해 보려고요

이완용 그 대표적인 그 친일파

역사적 인물 있잖아요 이 사람과 제가 황교안대표의

행적을 굉장히 잘 한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굉장히 유사 행적을 보여요

이런 걸 좀 제대로 분석해 보면

왜 황교안이 친일파라고 불릴 수밖에 없는지

이게 왜 친일 단식으로 불릴 수밖에 없는지

여러분이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인식하게 될 겁니다

오늘 방송을 그렇게 정리를 좀 해드려 보면서

여러분에게 근거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자 이완용을 살펴볼텐데 이완용이 어떻게 친일파가 되어 가는지

그 과정을 살펴 봐 드릴거거든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황교안 대표가 이완용의

행적과 맞물려서 여러분 떠오르게 되실 겁니다

이완용 그는 어떤 사람이었나 먼저 이완용에 대해서

여러분 잘 아셔야 될게요

이사람은 원래부터 친일파가 아니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애국주의자

였습니다 놀랍죠

고종이 제그 친일세력에 굉장히 20세기 말에

19세기말에 친일세력에 굉장히 둘러 쌓여 가지고

막 압박을 받을 때

이 친일 세력들을 몰아내기 위해서

이완용이 굉장히 애를 많이 썼습니다

고종이 그래서 굉장히 이완용에게 의지를 많이 하거든요

그때 이완용은 이제 친일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서

보통은 좀 미국 편에 붙어가지고

외교를 많이 했었어요

을미사변이나 이런것들 막 벌어지니까

조정이 난리가 났지요

그래서 이완용이 당신 무슨 행동을 했냐면

친러 세력이랑 손을 잡아 가지고 고종을 아관파천 시키는데

굉장히 그 노력을 많이 합니다

궁녀들이 타는

가마에 위장 해가지고 빠져 나오잖아요

고종이 그때 그 가마를 보낸 사람이 이완용입니다

이완용은 개화파로서 해외문물을 받아들이는데

거리낌은 없는 그런 개화파였어요

그렇다고해서 친일파는 아니었거든요

우리나라를 야금야금 먹으려고 하는 친일세력에 맞서서

고종을 굉장히 열심히 보호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독립협회장까지 지낸 게 바로 이완용 이었어요

참 신기하죠 독립협회장

그래서 예전에 그 왜 독립문 여러분

서대문에 있는 거 있잖아요

그게 이제 청나라 사신을 맞아 드리던 그 영은문

원래 그 자리에다가 그거를 철거 시키고 우리가 왜 청나라의 꼬붕이냐

언제까지 우리가 이렇게 살아야 돼

이러면서 당시 독립문을 세웠잖아요

아주 자주 독립의 상징물로 남아있었는데

이거 앞장섰던 인물도 이완용이 왔습니다

독립문 탄생의 배경에 혁혁한 공을 이완용

친일파가 세웠다는 건 정말 역사적 아이러니죠

그래서 당시에 일제의 중요 감시 대상자로 이완용도 올라 있었습니다

일본에 그 초기 문서를 살펴보면 그런게 다 남아 있었거든요

이완용은 어떤 해외 문물을 수용해서

나라를 부국강병 시키려고 하는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우리나라를 일제에 넘겨줘서 뭐 천황에 충성 해야지

뭐 이런 식으로 이완용이 생각했던 게 아니에요

그러면서 이제 독립신문 같은 것도 계속 만들어 내고

이완용이 그때 독립신문 독립협회

독립문 건립을 위해 추진하는 것도 하고

독립 신문도 만들어 내고 독립협회 이거해야 된다

이럴 때 창립위원장도 맡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이완용의 연설중에 굉장히 당시에 국민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연설이 하나 있었어요

독립을 하면 미국과 같이 부강한 나라가 될 겁니다

조선인민끼리 싸우게 되면

구라파의 폴란드란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처럼 갈기갈기 찢겨 가지고

우리는 남의 종이 될 겁니다

조선민중이여 미국처럼 부강하게 될 거냐

아니면 폴란드처럼 망할거냐

좌우간 이런 건 사람하기 달렸는데

우리 조선 사람은 결국은 미국처럼

아주 강력한 나라가 돼야 된다

이게 바로 이완용의 연설이었습니다

네 아주 멋있죠 네 당연히 이러니까

미국이 보기에도 어 뭐랄까

해외 열강들이 보기에는 이완용이 위험한 인물 처럼 보이는 거죠

그렇죠

자신들이 호시탐탐 조선을 먹어야 되는데

이완용이 조선 민중들을 선동해서 우리가 힘을 길러야 된다

이런 얘기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견제가 들어오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이완용이 이제 고종 밑에서 승승장구 하다가

1898년 3월에 갑자기 전북

관찰사로 좌천 된 적이 있었어요

이게 바로

견제가 들어온 거에 대한 결과였습니다

그때 미국의 이제 공사가 알렌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그때 이제 알렌이 고종을 협박한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 알렌이

러시아 공사관 찾아가 가지고

이완용 절대 가만 안두겠다

이완용이 감히 조선의 독립을 자꾸 왜 쳐 우리는 우리

러시아는 절대 이완용

이렇게 중립주장 하는 거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이렇게 이제 알렌 공사를 미국

공사를 찾아 와가지고 협박을 해요

왜냐면 이완요이 친일파니까 그거를 이제 그 뭐랄까

고종이 이제 알고 아 이완용은 내 편인데

우리 애국자를 어쩔 수 없이 이러다가

러시아가 우리나라 침략하면 어떡해 걱정돼 가지고

갑자기 전라북도 관찰소로 보내 버려요 그래서

한동안 이완용이 중앙정계에서 사라져요

그러다가 1904년에 이완용이

중앙정계에 복귀했는데

이제 러시아의 힘이 그때 약화 되잖아요

러일전쟁에서 이렇게 패해가지고

그때 이제 고종이 이때가 기회다

이완용 애국자를 불러 들여라 해가지고

이완용을 이제 중앙정계에 복귀 시킵니다

네 고정이 이완용을 불러드립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일본이 우릴 이제 먹으려고

러시아가 도망 가니까 그러면서 야 너 미국이랑 친하지

그래서 미국 좀 어떻게 설득해 봐

이러면서 이제 고종이 이완용에게 이제 특명을 부여하는데

근데 이때 좀 판단착오를 좀 한 게 있었죠

고종이 그때 이제 미국이 러일전쟁 하고 나서

이제 그 일본이랑 러일전쟁

그 직후에 미국이 일본이랑

협약을 몰래 맺은 게 있었어요

가쓰라 태프트 밀약 이라고 알려져 있는 건데

그때 미국이 필리핀

그때 이제 요거 필리핀을 이제 먹으려고 하던

그런 와중이었거든요

그래서 일본한테 우리가 필리핀 점령

우리 이거 보장해 줘

일본아 그러면 우리가 조선을 너한테 맡길게

이런 당시에 밀약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걸 고종의 몰랐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완용한테 야 너 미국 좀 어떻게 좀 설득해 봐

이러다 우리가 일본에서 먹히겠어

러시아가 문제가 아니야 이러면서 이제 어떤 부탁을 하는데

이완용이 근데 이제 가만히 상황판단 하니까

고종이 좀 과거의 고종이 아닌 거예요

이게 나라를 이 조선의 운명을 지금

이제 그 고종을 믿고 가자니

나라의 운명이 흔들리게 생긴 굉장히 위태 위태 한 거죠

예전에 해외열강들을 몰아내고 조선이 자주독립을 해야 된다

이렇게 이제 이완용은 주장했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만만치가 않다

이런 판단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가쓰라 태프트 밀약 같은 것도 있었고

그래서 해외 열강들이 절대 자기가 설득한다고 해서

이게 될 게 아니다

판단한거죠

그래서 결국 이완용이 정치적판단을 합니다 그때 이토 히로부미가

그때 한국에 도착을 하는데

그래서 을사조약 체결을

강요하고 그러거든요

이때 이제 이완용이 정치적인 판단을 합니다

이게 일본을 무조건 멀리 할게 아니라

일본을 이용해 가지고

우리가 조선의 힘을 좀 키워야 된다

이런 쪽으로 이완용이 정책 판단을 하기 시작해요

1905년 11월 17일 이토 히로부미가

대신들이 모여 있는 휴게실에 찾아와 가지고 너네들

내가 을사조약

이거 체결 하자고 하는데

이거 찬성 할래 말래

이렇게 물어보는 어떤 현장이 있거든요

거기에 이제 당시 이완용이 학부대신 이었기 때문에

참석을 했는데

대부분 이제 대신들이 이제 모여가지고

이토 히로부미한테 그거 우리 못 받아 들인다

그런 게 어딨냐

우리가외교권이 있는 나란데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완용이 다른 대신들 하고 다른 얘기를 합니다

이런 얘기를 해요

이거는 우리 조선이 사실상

자초한 거다

국력이 약하기 때문에

우리가 일본 요구 절대 거절 못 한다

그래서 더 이상 감정 충돌하기 전에

일본의 제안을 수용해야한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그때 이제 이토 히로부미가 이완용을 굉장히 인상적으로 보죠

그 전까지만 해도

이완용을 굉장히 요주의 인물로 보고 일본이 감시 했었는데

이제 달라졌네 이러면서 조금 이상한 소리

나는건 우리 강아지

루시가 제 방에서 소리를 내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잡음을 제가 제거하기 위해서 루시야 바깥으로 좀 나가라

안녕 네 잠시 저희

강아지 루시를 바깥에서 내 보냈고요

다시 들어왔네요 조용히 있어 안 되겠다

우리 강아지를 조용히 시켰습니다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이완용의 도움으로

을사조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나중에 이토 히로부미가 자신의 일기에 막 쓰기도 하고

그래요

자 여기까지만 봤을 때

이완용의 이런 말들 굉장히 황교안하고 유사한 느낌 없습니까

계속 보십시오 자

그리고 나서 이제

그 이완용이 을사오적으로 내 몰리죠

그러니까 굉장히 이완용이 억울해 합니다

그래서 고종에게 상소 편지를 쓰는데

저 을사오적 아니에요 고종 각하,  임금님

시국에는 어쩔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이 편지

내용을 제가 읽어 드리는 거예요

시국에는 어쩔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종묘사직을 지키기 위해

일시적으로 외교권을 맡긴 것 뿐입니다

외교권이라는건 힘을 키워서 되찾아 오면 됩니다

전하- 각하가 아니고 전하라고 했겠죠

전하 이러면서 고종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자기가 막 을사오적으로 내몰리면서

국민들이 막 들고 일어나 가지고 막 처단하려고 하니까

황교안 대표의 지금

어떤 지금의 지소미아를 놓고 하는 그런

논리랑 굉장히 비슷하죠

그런데 이제 이완용이 불과 5년 뒤에

이제 진짜 한일이 강제병합 될 때 이럴 때 한

말이 대세가 기울었으니까

일본의 요구를 따라야 한다

이렇게 이제 얘기를 하죠

그죠 애국의 이름을 빌려서

친일을 선택한 거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정황이죠

그러고 나서 이제

이완용은 이제 완전히 대세가 기울었다고 판단하고

고종을 버립니다

이것도 아마 조선민중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아마 그 사람은 자위 했을지 몰라요

그러면서 완전 이토 히로부미의 꼬붕이 되는데

이런 표현 쓰면 안 되죠

오늘 방송에선 이토 히로부미의 철저한 종속관계가 되는데

그때 일본이 이토 히로부미가

동양평화론 이라는 걸 주장해요

근데 이거를 이제

이완용이 굉장히 그 감명깊게 듣습니다 이 동양평화론

이란 게 뭐냐면 일본이

러시아 등 강국을 다 물리쳐 주고 이렇게 할테니까

조선도 이렇게 일본의 밑에서 평화를 유지해라 니네

그러다가 계속 청나라랑 싸우고 러시아랑 싸우고

미국이랑 싸우고 프랑스랑 싸우고 영국이랑 싸우고

그럴래 야 그래도 이웃나라인 일본이 우리가 좀 힘이 있으니까

우리가 보호해 줄게 동양의 평화 얼마나 좋냐

그래서 이완용이 이제 거의 뭐

이토 히로부미의 팬이 되죠 그러다가

이토 히로부미가 1909년에 하얼빈에서 총 맞고

쓰러지죠

안중근 열사의 총맞고

쓰러지죠 그때 이완용이 안중근을 아주 맹렬하게 비난합니다

중국 대련까지 달려가 가지고 나의 스승 이토를 감히 총으로 쏘다니

조선을 구해줄 나라라고 판단을 한 건데

그거를 가지고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쏘니까 얼마나 당황하겠습니까

이토 히로부미가 아니 이완용이요

이완용이 이렇게 이토 히로부미를

이제 그 추모하고 막 이러니까 사람들이 열 받은 거죠

그래서 당시 명동 성당 앞에서 의거가 하나 일어납니다

이재명 의거 이제 이재명의사 아십니까

지금 우리 경기도지사 말고

이거 많이들 잊어먹고 계신데

이재명 의사가 당시 20살 청년이었는데

그때 명동 성당 앞에서 이완용 왼쪽 어깨를 푹 찔러요

죽으라고 그래가지고 그런 의거를 일으켰는데

이완용이 끝끝내 살아나죠

악한 사람은 끝끝내 오래 살아요

그죠 전 모 씨처럼

그래서 이재명 의사가

살인미수죄로 재판에 넘겨지는데

이게 아주 살인미수죄로 재판에 넘겨져서 결국 사형당하거든요

이재명 의사가 근데

사형당하기 직전에 이제 재판에서 한 얘기가 있습니다

이거가 굉장히 의미심장 한대요 들어 보십시오 이완용은

죄가 큰 사람이 다 그래서 나는 이 사람을

척결하려고 한거다

하면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첫째 을사조약을 체결해서 나라 외교권을 넘긴 죄

둘째 고종황제를 협박하고 강제로 물러나게 만든 죄

셋째 정미7조약을 체결해서 군대를 강제로 해산시킨 죄

넷째 한일병합을 추진한 죄

그리고 이게 가장 큰 죄로써

이완용이 끝까지 반성 하지 않은 죄

이렇게 이제 그 재판정에서 외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이재명 의사가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뭐 제가 이렇게 계속 설명드리면 뭔가 좀 현대의

지금 우리 지금 상황이 굉장히 유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 을사조약이라는 거

이런 것들을 을사조약 대신

그거 위안부 합의 한번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고종황제를 협박해 강제로 물러나게 하고

뭐 이런 것도 이거 문재인 대통령 하고

유사하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정미7조약 해서 군대 강제로 해산 시킨거

이거를 지소미아랑 연결시켜 생각해 보세요

끝까지 반성하고 있지 않은 죄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지금 단식하고 있잖아요

이재명 열사의 당시 재판정에서의 연설을 지금 21세기에 들어보면

좀 많이 모골이 송연해 질정도로

근데 유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완용의 행적

그 이후에도 계속 되죠

친일행적이 삼일운동이 그 이후에 벌어져요

그러고 나서 이완용이 삼일운동

세력을 굉장히 비난합니다

본인이 예전에 독립협회장이었으면서 삼일 운동은 불순세력의

몰지각한 행동이고

치열한 국제 경쟁시대에

지금 조선의 독립을 외치는 건 허망한 거다

이렇게 외칩니다

지금 그 위안부 그 우리 소녀상 지키기 위해서

많은 학생들이 많은 청년들이 가서

그거 가서 싸우고

있고 시위도 하고 막 그러잖아요

그리고 그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우리가 뭐죠 그 잠깐만요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우리가 한다

이런 지금 그 불매운동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거를 지금 자유한국당 이나

이런 분들은 이런 지지세력은 뭐라고 하겠습니까

굉장히 불순하고 몰지각한 행동이다

지금 같은 시대에 어떻게 그죠 똑같지 않습니까

이완용의 경고문이랑 여기까지 보면

이제 이완용의 행적을 정리를 마무리 해 드릴 텐데

가만히 보세요

이완용 처음부터 친일파도 아니었고

나라를 정말 진정으로

생각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굉장히 그 방향이 잘못된 방식으로

이제 전락해 버렸지만

이완용은 어쩌면 끝까지 그렇게 믿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자신의 출세도

이제 덤으로 친일을 할수록 덤으로 따라오니까

얼마나 좋았겠어요

제가 이완용이 어떻게

이제 친일파가 되어 가는지

그 과정을 객관적으로 쭉 설명해 드리니까

굉장히 지금 친일파 라고 불리우는 나경원 황교안

이런 사람들의 주장들 굉장히 유사 하지 않습니까

자유한국당도 어쩌면 본인들도 이 굉장히 외세에

미국이나 뭐 일본 같은 그런 강대국 또는

중국 뭐 이런 나라들에 휘둘리고 있잖아요

우리나라가 여기에 맞서 가지고

우리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협약

같은 것들은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있어

미래를 위해서 이런 것들은 조금 침묵해야 돼

이런 주장들을 이완용 처럼 하고 있을 수 있다는 거죠

나라를 구한다는 착각 속에서 굉장히 유사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완용 행적을 제가 정리를 해 드린 것겁니다

이제 황교안의 친일발언들을 좀 하나 하나

정리해둘 필요가 있죠

잠시 커피 좀 내리고

시사 바리스타 허재현 바리스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우리 그 어떤 인물을 평가할 때는 말이죠

그렇게 막 단선적으로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속은 좀 시원할 수 있어도

다시 어떤 인물이 어떤 평가를 하는 데는

굉장히 복잡한 요소들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황교안이 무조건 친일파야 이렇게 막 얘기해 버리기보다는

이 자가 과거에 친일파들과

어떤 유사한 점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역사적으로 분석하면

황교안을 친일파라고

우리가 이제 주장을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이완용의 행적을 그대로

제가 역사적으로 분석을 해 드렸던 겁니다

자 이제 황교안이 현재진행형으로써 어떤 친일 발언을 하는지 하나하나

잠시 까먹고 셨다면

여러분 다시 한번 더 올려 보십시오

일단 황교안이 처음으로 친일행적적인

친일발언을 하기 시작한게 이 사람이

이제 총리로 있었을 때

2015년 10월 달에

드디어 처음으로 발언을 하나 하는 게 있습니다

국회에 불려 와가지고

황교안이 얘기를 한 게 있어요

2015년 10월에 필요하다면

일본의 자위대를 국내에 입국허용 시킬 수 있다

이렇게 총리로서 발언을

국회에서 대정부질문때 한 게 있었어요

어 이게 한국의 일본 거류민이

한 3만 7000명 되는데

유사시라면 이들의

신변문제 때문에 일본의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출할 수 있는거

아니냐

이런 거를 국회의원이 누군가가 질문을 해요

그러니까 황교안이 펄쩍 뛰면서 절대 안 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이런 얘기를 한 게 아니고요

답변이 엉뚱하게도 어 그렇죠

일본이 협의를 요청해 오고

우리 판단에 따라 필요성이 인정되면 허용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고 판단되면 거부할 거다라고 얘기합니다

허허 그래서 그때 우리나라 사람들도 깜짝 놀랐지만

일본 사람들이 더 깜짝 놀라요

그래 가지고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한국정부가 자위대를 받아들이겠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런 식으로

침소봉대 해가지고 엄청나게 보도를 합니다

그래서 당시 일본통신 매체가 기존 한국방침과 달리

황교안 총리는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충돌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대단히 이례적이다

이렇게 보도를 합니다

자 잊고 있었던 이완용을 굉장히 의심했다가

이완용이 우리 편이었네 이렇게 발견하게 되는

어떤 그런 계기랑 비슷한 거죠

이 때부터 이제

황교안 총리가 의심당하기 시작합니다

좀 이상한 사람 아니야 근데

이제 그의 행적이 점점 계속 돼요

1948년을 대한민국 건국의 해다

이렇게 또 언제 선포를 하기 시작하죠 이 분이 이제 황교안

이제 그 대통령권한대행 당시에 2017년이었어요 그때

이제 뭐랄까

대한민국이 임시정부 설립

된 해를 대한민국 건국의 해가 아니고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의 해다

이렇게 또 밝힌 게 있었어요

예전에 이 분이 이제 그때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에 퇴임 감사

예배 참석 하는데

이때 이제 그런 발언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1948년에 건국 되고

65년이 지나서 제가 63대 법무부 장관에 임명 됐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굉장히 부인하는 그런 발언하면서

일본 사람들을 기쁘게 흡족하게 하죠

그리고 세 번째 또 황교안의 친일 발언이 나오게 된게

언제나면 역시 인제 그 예

그 역시 이제 그 대통령 권한대행일대

1월달 2017년 1월 달에

그때 이제 부산 주재 일본총영사관 앞에 있는 평화비

소녀상 이거 설치 문제 때문에

당시에 한일 갈등이 나오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국무총리이자 대통령 권한대행일 때

황교안 대표가 이런 얘기를 합니다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서

각계에서 한일 양국 관계에 대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 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이런 얘기합니다

예 그때 이제 황교안대표가

그런 발언을 하면서 양국간에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는 군의 관여 및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 사죄와 반성 표명

그리고 그 이행 조치로써

일본 정부 예산을 재원으로 한 화해치유재단 사업

실시를 통해 피해자들 명예와 존엄회복

그리고 마음의 상처치료를 도모 한다는 것이 핵심이고

어쩌고저쩌고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가는 게 필요하다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 이런

한일관계를 악화할 수 있는 언행은 좀 자제하자

이런 발언을 합니다

이완용이 어떤 발언을 하면서 고종을 설득시켰습니까 보세요


이완용이 그때 그랬잖습니까

을사오적으로 내몰리면서 시국에는 어쩔 수 없는 게 있다

종묘사직을 지키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외교권을 맡긴거다

외교권은 나라 힘을 키워서 되찾아오면 되는 거다 얘기하잖아요

이 발언하고 황교안의 당시 발언 위안부 합의 피해자 문제

합의 이거에 대해서 우리가 너무 이렇게 하면 안 된다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좀 어쩔 수 없는 건

좀 참아야 될 것도 있지 굉장히 유사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또 황교안 대표의

 친일발언과

행적들이 또 하나 드러나죠

예전에 현충일에 문재인 대통령이 약산

김원봉 선생을 추모하면서

국군의 뿌리가 독립군에 있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황교안 대표가 어딜 찾아갑니까

독립군을 소탕한 백선엽씨

백선엽 장군 백선엽 씨를 찾아 가지고

국군의 뿌리가 당신이요

이렇게 얘기를 해버리잖아요

독립군을 잔혹하게 토벌한 정말 이런 그 백선엽을 찾아가 가지고

다부동전투라고 예전에 있었는데

백선엽씨가 일제 강점기 때

굉장히 많은 독립군을 토벌해서 전투승리 했던

그런 굉장히 친일파

장군이 하나 있었어요 이 사람을 찾아가 가지고

당신이 우리 국군의 뿌리요 이렇게 얘기해 버리잖아요

아무리 6.25 전쟁 때

영웅으로 불렸다고 해도 이게 말이나 되는 행동입니까

이러면서 황교안 총리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역사관이 굉장히 문제가 심각하구나

점점 확인이 되어 가는 거죠

그리고 이제 결정적으로

 황교안 대표가 한일군사협정 정보 교류협정

이거를 옹호 하고 나선 것을 보고

심지어 단식까지하죠 이걸 지키기 위해서 황교안이 진짜 이완용 하고

똑같은 사람이구나 라는 게 이제 막 드러나는 거죠

황교안이 그 단식하기 전에

얼마 전에 그 청와대 앞에 가 가지고

머리깎고 막 그러잖아요

그때 일본 사람들이 어떤 댓글을 일본에서 보도가 나오고

그랬냐면 그때 일본의 야후 재팬

제가 들어가서 보니까 한국 법무장관

한국이 이제 그 조국장관

임명 하려고 하니까 삭발로 항의했다

청와대 앞에서 황교안 대표가 이러니까

일본의 네티즌이 무슨 댓글 달았냐면

그 머리 깎은 바리깡이 일제였다고 하네요

요런 댓글을 달았어요 일본인들도 아는 거죠

이게 친일파 대표라는 거를

지금 이런 조롱을 받고 있어요

황교안 대표가 일본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환영하고 있는 거지요

지금 제가 이 방송을 오늘 준비한 거는

사실은 이제 국회 출입을 하는 모 방송사

유력방송사의 기자입니다

제 친군데 물어봤어요 정치부 기자들이 황교안 대표 단식을 어떻게 봐

그러니까 딱 한 마리 하더라고 유사 이래

가장 황당한 야당대표 단식이다 이런 얘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진짜

이렇게 조롱거리로 전락한

야당대표의 단식에 대해서 정말 한번쯤은 짚어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이런 방송 준비

합니다 이 지소미아를 옹호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게 정말 국익에 정말 도움이 됩니까

정말 보수 야당대표라면 말이죠 이렇게 봐야죠

이게 지금 지소미야 연장된 게 이게 조건부 연장된 게

어떤 이유에서 입니까

미국이 압박해 가지고 지금 벌어진 거잖아요

정황상 그러잖아요 지소미아 압박을 미국이 한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국익을 고려해서

여러가지 좀 외교문제로 발생할 것 같고

분해 죽겠지만 청와대가 일본한테 한발

물러선 거라는 분석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왜냐 이혜훈 지금 국회 정보위원장이 폭로한 게 있잖아요

미국 대사관 불러 가지고

방위비 인상만 20번을 얘기했다고 하잖아요

이런 모욕이 어디 있습니까

이게 여러 가지

그 어떤 내부에 드러나지 않은 이제 어떤 외교

압력들이 굉장히 미국에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일본한테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지금 굉장히 분하지만

지소미야 관련해서 이게 지금

한 발 물러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거죠

그러면 황교안 대표가 어떤 입장을 취해야 되겠습니까

미국 너네 어떻게 한일관계 문제 있어서

너희들이 우리 주권에 개입할 수 있어

너네 빠져 어떻게 방위비 인상만 20번을 얘기할 수 있어

우리한테 이렇게 모욕을 줄 수 있어

이러면서 야당 대표로서 정말

이럴 때는 국익 앞에서는 정말 똘똘 뭉쳐서 미국과

일본의 항의하는 단식을 해야 되는데

이게 정상입니까 이게 보수

야당에 정말 제대로 된 모습이죠

그런데 지소미야 일본말 제발 좀 들어

우리가 정말 북한의 위협에

우리가 어떻게 노출 될지도 모르는데

이럴 수가 있어 이러면서 단식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한일군사정보

군사 협정 이게 정말 국익에 도움이 되는 건

정말 팩트로 검증 된 겁니까

지소미아 이게 3년 밖에 안 된 거예요

그 이전에도 우리나라 안보 잘 갖춰져 왔습니다

그런 주장들이 있는 거에요

물론 뭐 이혜훈 정보위원장은 이게 지금

그래도 지소미아는 절실하다

이게 뭐 정찰위성이 일본에 다섯 개나 있는데

우리나라 한 개도 없다

어떤 북한에 대한 정보 얻는 거는

일본의 협조가 필요하다 그런 얘기를 하죠

물론

이혜훈 같은 국회의원도 뭐 이런 주장을 할 순 있어요

그리고 이제 또 뭐 이제 민주당도 그렇고

정의당도 그렇고 그거 필요 없다

3년전에는 그럼 우리가 뭐 안보 위협에 시달려 왔냐

이런 주장도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적어도 한일정보

군사협정 뭐 이런 것과 관련해서는

사실은 여야에 논란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군사전문가들 마저도

좀 약간의 입장들이 달라요

그렇다면 정말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좀 더 면밀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는 거지

뭐 따져 볼 필요도 없이

그냥 막 단식투쟁 하면서

지소미아 필요해 미국이 압력을 넣거나 말거나

이런 거에 대해서 눈 감고

지소미아 필요해 대통령 물러나라

이렇게 야당대표가 단식 하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러니깐 일본 누리꾼들이 저거 머리민 거

바리깡 일제인게 틀림없어 이런 조롱을 하는 거 아닙니까

일본 야후재팬 들어가서 기사 한번 보세요

그런 조롱하는 글들이 올라와 있다고요

정의당이 이제 논평을 했죠

황 대표가 굳이 지소미아 유지를 뭐 이렇게 하려면

청와대 앞이 아니라

일본 아베 수상관저 앞에 가서 시위를 하든지

그래서 어떤 뭐 대한민국 총리가 아니라

일본 총리 하고 싶은 거다

뭐 이렇게 좀 커밍아웃을 하라

이렇게 이제 정의당이 논평을 냈는데

물론 뭐 약간의 조롱 이겠죠 속이야 시원한데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듯이

정말 황교안대표나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 행적들이

정말 국익을 위해 하는 거라고

착각하고 있는 걸 수도 있습니다

왜냐 이완용이 그랬거든요

왜 나라를 위한 친일이라고 그들은 그렇게 봤거든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습니까

일본이 우리 나라를 위해서 일한 게 있어요

얼마나 많은 35년간의 우리가 그 병합된 기간 동안

얼마를 많은 민중들이 힘들게 살았습니까

우리나라가 부강해졌습니까 그 이후에

그래서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를

우리가 정말 잘못뽑으면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되는지는 이완용 같은 당시에

본인 스스로 애국자라고 착각했던 그 친일파들이

나라의 대표가 됐을 때

얼마나 나라 흑역사가 30년 넘게 지속되는 지는 우리가

역사적으로 이미 체험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완용의 여기 행적과 말들을

짚어보는 게 지금 자유한국당의 나경원과 황교안과

이런 사람들의 말과 행적들을 분석하는 얼마나 유사한지

이런 것들을 떠올려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애국자였던

이완용이 어떻게 변모해 가는지를 반드시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황교안이 친일파라고

우리가 볼 수 밖에 없죠 논평할 수밖에 없죠

이거는 친일 단식이죠 저는 기자로써 이렇게 명백하게 분석해드립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여러분 내년에 총선 있습니다

이거 우리가 말로만 심판한다 이럴게 아니라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 돼야 합니다 한일전입니다

내년 총선 지금부터라도 준비해

나가시고요 이 방송도 열심히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해 주십시오

한일전을 대비해야 됩니다

뭐 그냥 감정적으로 뭐 황교안이 친일파네 뭐네

이렇게 얘기하는 건 참 좋습니다만

좀 역사적으로 분석하면서

팩트에 근거해서 황교안이 왜 친일파라고 불리울 수밖에 없는지

왜 친일 단식이라고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지

왜 일본의 누리꾼들이 황교안 총리를 보고

대환영 하면서 조롱하는지 이런 거

기자가 좀 짚어줘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시사 바리스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여기저기 좀 공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방송에서 또 찾아오겠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십시오

여러분 안녕

허재현 <리포액트> 대표 기자 repoac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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