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 왜 국정원 직원들은 비공개재판을 당연하듯 요구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재현기자 댓글 0건 조회 6,845회 작성일 20-09-27 15:57본문
[사진설명]2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앞마당에서 유가려(왼쪽 두번째),유우성(가운데)씨가 국정원 직원들 재판에 참석하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설명] 유가려씨가 23일 오전 양승봉 변호사와 함께 자신을 괴롭혔던 국정원 직원들 재판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허재현 <리포액트> 대표 기자 repoact@hanmail.net
대안행동 탐사 언론 리포액트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전글코로나시대의 기본권을 고민해야...명박산성과 재인산성은 그 설치목적이 다르다 20.10.05
- 다음글윤상현은 어떻게 지금까지 입건조차 되지 않을 수 있었나 확인해보니… 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