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현TV 계엄사건 은폐의혹 재수사하면 윤석열도 피의자 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재현기자 댓글 0건 조회 6,415회 작성일 19-10-25 16:20

본문

[시사바리스타 4회]

계엄 문건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 문건은 지난해 대중에 공개된 것보다 훨씬 구체적인 계엄 프로젝트가 담겨 있습니다.

이 문건에 의하면, 계엄 추진의 정점에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 있는 정황이 확인됩니다. 그런데 이 문건은 당시 검찰에도 보고가 되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은 그러면서도 이 사건 수사중단을 결정한 것입니다.

계엄사건은, 계엄 자체도 문제이지만 수사를 중간에 덮은 사람들에 대한 수사로 확산해야 합니다. 허재현의 시사바리스타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책임을 묻습니다. 더이상 검찰을 믿을 수 없어, 특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허재현 <리포액트> 대표 기자 repoact@hanmail.net​
대안행동 탐사 언론 리포액트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청소년보호정책관리자

회사명리포액트제호리포액트사업자등록번호서울,아52484사업자등록일자2019년7월12일발행인허재현편집인허재현
발행소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18-24 아우렌소호 18호 리포액트발행일자2019년 7월12일주사무소발행소와 같음연락처repoact@hanmail.net

Copyright © repoac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