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 왜 국정원 직원들은 비공개재판을 당연하듯 요구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재현기자 댓글 0건 조회 6,908회 작성일 20-09-27 15:57

본문



5610572444950dc51f44306ad71c666a_1601189689_2901.jpg

[사진설명]2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앞마당에서 유가려(왼쪽 두번째),유우성(가운데)씨가 국정원 직원들 재판에 참석하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5610572444950dc51f44306ad71c666a_1601189689_849.jpg
[사진설명] 유가려씨가 23일 오전 양승봉 변호사와 함께 자신을 괴롭혔던 국정원 직원들 재판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허재현 <리포액트> 대표 기자 repoact@hanmail.net​
대안행동 탐사 언론 리포액트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청소년보호정책관리자

회사명리포액트제호리포액트사업자등록번호서울,아52484사업자등록일자2019년7월12일발행인허재현편집인허재현
발행소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18-24 아우렌소호 18호 리포액트발행일자2019년 7월12일주사무소발행소와 같음연락처repoact@hanmail.net

Copyright © repoact, All Rights Reserved.